<page> <title>더그 랫맨</title> <ns>0</ns> <id>2329</id> <revision> <id>3811</id> <timestamp>2015-05-31T12:45:06Z</timestamp> <contributor> <username>MINT</username> <id>1</id> </contributor> <comment>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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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랫맨 Doug Rattm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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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2: Lab Rat》등장인물 | |
파일:더그 랫맨.jpg | |
정보 | |
성별 | 남자 |
소속 단체 | 애퍼처 사이언스 |
대립 인물 | 글라도스 |
관계 인물 | 첼 |
더그 랫맨은 포탈 시리즈의 숨겨진 인물로서 게임상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공식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이다. 하지만 포탈 시리즈의 수많은 복선과 떡밥의 주인공인, 꽤나 중요한 인물이다.
코믹스에서의 행적[]
더그 랫맨은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중 한 사람으로, 포탈건의 개발에도 관여한 사람으로 보이는 등 꽤 실력있는 연구원으로 보인다. 글라도스의 개발에 회의적이였는데, 이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였으며 과학자들이 윤리 코어로 이 점을 보완한다고 해도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대다수의 연구원들이 글라도스 개발에 찬성했기에 그의 의견은 철저하게 무산됐고, 결국 더그 랫맨의 예상은 철저하게 들어맞아 직장에 딸 데려오기 행사날의 대학살 사건으로 이어진다. 랫맨과 과학자들은 임시 방편으로 윤리 코어를 글라도스에게 장착하지만 글라도스의 폭력적인 본성까지 잠재울수는 없었다. 한편 글라도스는 더그 랫맨에게 어서 자신의 실험에 참여하라고 했으나 랫맨은 도주하고, 첼을 1498번째 실험자에서 첫번째 실험자로 순서를 조작한 후 애퍼처 사이언스 내부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간다. 랫맨의 예상대로 첼은 글라도스를 무력화 시키는것에 성공했으며 그는 애퍼처 사이언스를 탈출하려고 하나 첼의 냉동수면장치가 정지되어 있어서 이걸 고친다. 이 후 본인도 수면 캡슐에 들어가게 된다. 포탈 2 시점에서는 사망했는지 사망하지 않았는지 불명.
기타[]
- 기존부터 약간 정신 분열 증세가 있었는데 애퍼처 사이언스에서의 도주 생활을 하면서 이 증세가 동행 큐브와 대화를 할 정도로 심각해진다.
- 포탈과 포탈 2의 벽에 있는 수많은 낙서들이 모두 이 사람의 작품이며, The cake is Lie라는 명대사(?) 역시 이 사람이 쓴 것이다.
틀:포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