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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SD는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의 줄임말로 직역...</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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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SD는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에서 게임을 구매하고 바로 실행하는 것으로, 간편한 구매방법으로 인해서 대히트를 쳤다. 게임계에서 ESD를 최초로 도입한 것은 블리자드배틀넷이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SD와는 시스템이 달라서<ref>배틀넷은 멀티 서비스로 처음 출발했으나 2010년 등장한 배틀넷 2.0은 누가봐도 ESD 맞다.</ref> 밸브스팀을 최초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도 현재 시장에서 ESD가 난립하게 된 원인 역시 스팀이기도 하다.

특징[]

세일[]

아마존닷컴과 스팀은 폭탄 세일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다른 ESD 업체들 역시 10%~90%까지의 엄청난 세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CD project RedEA는 스팀의 지나친 세일이 게임의 가치를 낮출까봐 우려된다는 평가를 하였고,<ref>이 둘은 각각 GOG오리진이라는 ESD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gog와 오리진도 세일은 한다. 10%~75%는 물론이고, 무료 배포도.</ref> 일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번들과 ESD의 세일이 자신들의 게임의 가치를 낮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EA의 세일 발언에 대해서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의 사업부장이 우리는 우리의 게임도 75% 세일을 한다. 우리 게임이 75% 세일을 한다고 해서 게임이 낮춰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우리 게임들을 세일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스팀에 게임을 판매하는 파트너들도 반박을 하고 나서는 등의 파장이 일었다. <ref>자세한 것은 오리진과 스팀의 경쟁 문서 참조.</ref>

인디 게임과 ESD[]

과거에는 소규모 개발진들은 유통사를 거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수입을 볼 수 없었고, 자연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혁신성 보다는 안전빵에 주의를 기울인 게임이 많았다. 그러나 ESD는 그러한 유통과정을(완전히는 없애지 못했지만) 일부 없앴고, 유통 과정을 간략하게 하여 인디 게임이 최근들어서 급격하게 떠오르는 이유를 제공해줬다. 이는 월드 오브 구의 론 카멜 역시 [[인디 게임: 더 무비]에서 언급한 사항이며, 슈퍼 미트 보이의 에드워드 맥 밀런 역시 유통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슈퍼 미트 보이에 각종 패러디 등을 넣었다고 밝혔다.

평가[]

장점[]

  • 무엇보다 배송이 빠르고 간편하다. ESD가 보급된 1등공신. 구매하고 빠른 시간내로 설치해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CD값, 포장비, 배송비가 줄어들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
  • <del>아마존 때문에</del> 세일도 자주하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패키지 게임이나 CD 게임은 정발되지 않으면 구매가 힘들지만, ESD가 있다면 구매 난이도가 낮아진다.

단점[]

  • DLC가 판을 치게 된 원인 중 하나이다. 패키지 게임 시절에는 DLC를 따로 구매하는 것 자체가 번거롭고 많기 때문에 그다지 많지는 않았으나<ref>세가가 1999년 드림캐스트에 시도하는 등 존재하는 했다만, 지금처럼 판치지는 않았다.</ref> 구매와 실행이 매우 간편하게 되어 DLC 장사가 쉬워졌다.
  • DRM의 폐해 역시 ESD로 인해서 생겼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DRM을 통한 정품 인증 방식이 오히려 정품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모범적인 예시가 GFWL.
  • CD키가 날아가면 구매를 하지 않은 것이 된다. 그러나 스팀은 각 계정에 게임을 귀속시키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고, 이 후의 ESD들도 비슷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

목록[]

  • 스팀 : 넘사벽 1위. ESD가 넘쳐나게 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 오리진: 비교적 후발주자이지만 EA의 막강한 규모로 성장 중이다. 잊을만하면 험블 번들의 오리진 번들, 오리진의 선물 등 엄청난걸 터뜨려주는 중.
  • 유플레이: 역시 후발주자이지만 유비소프트의 막강한 규모로 역시 성장 중. 하지만 막장 DRM+ESD로도 유명하다.
  • 게이머즈게이트 :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스팀이나 오리진처럼 게임 구매+실행이 아닌, 실행도 가능하지만 주로 구매만 하는 ESD 중에서는 규모가 제일 크다.
  • 그린맨 게이밍
  • Desura: 인디 게임모드를 주로 취급하는 ESD이다.
  • gog.com: 고전 게임을 취급하는 ESD. 최근들어 최신 게임과 인디 게임들도 취급하는 등 다른 ESD와의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 배틀넷: 처음에는 멀티 서비스였으나 2010년 이후로 자사 게임의 판매를 겸하는 ESD의 역할도 같이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다이렉트 게임즈: 국내 최초의 ESD. 단, 국내 저작권법으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다.
  • 게임토르
  • 플레이코드
  • 넷마블 게임팩

주석[]

<references/></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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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SD는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에서 게임을 구매하고 바로 실행하는 것으로, 간편한 구매방법으로 인해서 대히트를 쳤다. 게임계에서 ESD를 최초로 도입한 것은 블리자드배틀넷이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SD와는 시스템이 달라서<ref>배틀넷은 멀티 서비스로 처음 출발했으나 2010년 등장한 배틀넷 2.0은 누가봐도 ESD 맞다.</ref> 밸브스팀을 최초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도 현재 시장에서 ESD가 난립하게 된 원인 역시 스팀이기도 하다.

특징[]

세일[]

아마존닷컴과 스팀은 폭탄 세일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다른 ESD 업체들 역시 10%~90%까지의 엄청난 세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CD project RedEA는 스팀의 지나친 세일이 게임의 가치를 낮출까봐 우려된다는 평가를 하였고,<ref>이 둘은 각각 GOG오리진이라는 ESD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gog와 오리진도 세일은 한다. 10%~75%는 물론이고, 무료 배포도.</ref> 일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번들과 ESD의 세일이 자신들의 게임의 가치를 낮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EA의 세일 발언에 대해서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의 사업부장이 우리는 우리의 게임도 75% 세일을 한다. 우리 게임이 75% 세일을 한다고 해서 게임이 낮춰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우리 게임들을 세일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스팀에 게임을 판매하는 파트너들도 반박을 하고 나서는 등의 파장이 일었다. <ref>자세한 것은 오리진과 스팀의 경쟁 문서 참조.</ref>

인디 게임과 ESD[]

과거에는 소규모 개발진들은 유통사를 거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수입을 볼 수 없었고, 자연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혁신성 보다는 안전빵에 주의를 기울인 게임이 많았다. 그러나 ESD는 그러한 유통과정을(완전히는 없애지 못했지만) 일부 없앴고, 유통 과정을 간략하게 하여 인디 게임이 최근들어서 급격하게 떠오르는 이유를 제공해줬다. 이는 월드 오브 구의 론 카멜 역시 [[인디 게임: 더 무비]에서 언급한 사항이며, 슈퍼 미트 보이의 에드워드 맥 밀런 역시 유통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슈퍼 미트 보이에 각종 패러디 등을 넣었다고 밝혔다.

평가[]

장점[]

  • 무엇보다 배송이 빠르고 간편하다. ESD가 보급된 1등공신. 구매하고 빠른 시간내로 설치해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CD값, 포장비, 배송비가 줄어들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
  • <del>아마존 때문에</del> 세일도 자주하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패키지 게임이나 CD 게임은 정발되지 않으면 구매가 힘들지만, ESD가 있다면 구매 난이도가 낮아진다.

단점[]

  • DLC가 판을 치게 된 원인 중 하나이다. 패키지 게임 시절에는 DLC를 따로 구매하는 것 자체가 번거롭고 많기 때문에 그다지 많지는 않았으나<ref>세가가 1999년 드림캐스트에 시도하는 등 존재하는 했다만, 지금처럼 판치지는 않았다.</ref> 구매와 실행이 매우 간편하게 되어 DLC 장사가 쉬워졌다.
  • DRM의 폐해 역시 ESD로 인해서 생겼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DRM을 통한 정품 인증 방식이 오히려 정품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모범적인 예시가 GFWL.
  • CD키가 날아가면 구매를 하지 않은 것이 된다. 그러나 스팀은 각 계정에 게임을 귀속시키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고, 이 후의 ESD들도 비슷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

목록[]

틀:본문

  • 스팀 : 넘사벽 1위. ESD가 넘쳐나게 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 오리진: 비교적 후발주자이지만 EA의 막강한 규모로 성장 중이다. 잊을만하면 험블 번들의 오리진 번들, 오리진의 선물 등 엄청난걸 터뜨려주는 중.
  • 유플레이: 역시 후발주자이지만 유비소프트의 막강한 규모로 역시 성장 중. 하지만 막장 DRM+ESD로도 유명하다.
  • 게이머즈게이트 :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스팀이나 오리진처럼 게임 구매+실행이 아닌, 실행도 가능하지만 주로 구매만 하는 ESD 중에서는 규모가 제일 크다.
  • 그린맨 게이밍
  • Desura: 인디 게임모드를 주로 취급하는 ESD이다.
  • gog.com: 고전 게임을 취급하는 ESD. 최근들어 최신 게임과 인디 게임들도 취급하는 등 다른 ESD와의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 배틀넷: 처음에는 멀티 서비스였으나 2010년 이후로 자사 게임의 판매를 겸하는 ESD의 역할도 같이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다이렉트 게임즈: 국내 최초의 ESD. 단, 국내 저작권법으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다.
  • 게임토르
  • 플레이코드
  • 넷마블 게임팩

주석[]

<references/></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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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SD는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에서 게임을 구매하고 바로 실행하는 것으로, 간편한 구매방법으로 인해서 대히트를 쳤다. 게임계에서 ESD를 최초로 도입한 것은 블리자드배틀넷이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SD와는 시스템이 달라서<ref>배틀넷은 멀티 서비스로 처음 출발했으나 2010년 등장한 배틀넷 2.0은 누가봐도 ESD 맞다.</ref> 밸브스팀을 최초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도 현재 시장에서 ESD가 난립하게 된 원인 역시 스팀이기도 하다.

특징[]

세일[]

아마존닷컴과 스팀은 폭탄 세일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다른 ESD 업체들 역시 10%~90%까지의 엄청난 세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CD project RedEA는 스팀의 지나친 세일이 게임의 가치를 낮출까봐 우려된다는 평가를 하였고,<ref>이 둘은 각각 GOG오리진이라는 ESD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gog와 오리진도 세일은 한다. 10%~75%는 물론이고, 무료 배포도.</ref> 일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번들과 ESD의 세일이 자신들의 게임의 가치를 낮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EA의 세일 발언에 대해서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의 사업부장이 우리는 우리의 게임도 75% 세일을 한다. 우리 게임이 75% 세일을 한다고 해서 게임이 낮춰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우리 게임들을 세일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스팀에 게임을 판매하는 파트너들도 반박을 하고 나서는 등의 파장이 일었다. <ref>자세한 것은 오리진과 스팀의 경쟁 문서 참조.</ref>

인디 게임과 ESD[]

과거에는 소규모 개발진들은 유통사를 거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수입을 볼 수 없었고, 자연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혁신성 보다는 안전빵에 주의를 기울인 게임이 많았다. 그러나 ESD는 그러한 유통과정을(완전히는 없애지 못했지만) 일부 없앴고, 유통 과정을 간략하게 하여 인디 게임이 최근들어서 급격하게 떠오르는 이유를 제공해줬다. 이는 월드 오브 구의 론 카멜 역시 [[인디 게임: 더 무비]에서 언급한 사항이며, 슈퍼 미트 보이의 에드워드 맥 밀런 역시 유통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슈퍼 미트 보이에 각종 패러디 등을 넣었다고 밝혔다.

평가[]

장점[]

  • 무엇보다 배송이 빠르고 간편하다. ESD가 보급된 1등공신. 구매하고 빠른 시간내로 설치해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CD값, 포장비, 배송비가 줄어들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
  • <del>아마존 때문에</del> 세일도 자주하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패키지 게임이나 CD 게임은 정발되지 않으면 구매가 힘들지만, ESD가 있다면 구매 난이도가 낮아진다.

단점[]

  • DLC가 판을 치게 된 원인 중 하나이다. 패키지 게임 시절에는 DLC를 따로 구매하는 것 자체가 번거롭고 많기 때문에 그다지 많지는 않았으나<ref>세가가 1999년 드림캐스트에 시도하는 등 존재하는 했다만, 지금처럼 판치지는 않았다.</ref> 구매와 실행이 매우 간편하게 되어 DLC 장사가 쉬워졌다.
  • DRM의 폐해 역시 ESD로 인해서 생겼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DRM을 통한 정품 인증 방식이 오히려 정품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모범적인 예시가 GFWL.
  • CD키가 날아가면 구매를 하지 않은 것이 된다. 그러나 스팀은 각 계정에 게임을 귀속시키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고, 이 후의 ESD들도 비슷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

목록[]

틀:본문

  • 스팀 : 넘사벽 1위. ESD가 넘쳐나게 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 오리진: 비교적 후발주자이지만 EA의 막강한 규모로 성장 중이다. 잊을만하면 험블 번들의 오리진 번들, 오리진의 선물 등 엄청난걸 터뜨려주는 중.
  • 유플레이: 역시 후발주자이지만 유비소프트의 막강한 규모로 역시 성장 중. 하지만 막장 DRM+ESD로도 유명하다.
  • 게이머즈게이트 :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스팀이나 오리진처럼 게임 구매+실행이 아닌, 실행도 가능하지만 주로 구매만 하는 ESD 중에서는 규모가 제일 크다.
  • 그린맨 게이밍
  • Desura: 인디 게임모드를 주로 취급하는 ESD이다.
  • gog.com: 고전 게임을 취급하는 ESD. 최근들어 최신 게임과 인디 게임들도 취급하는 등 다른 ESD와의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 배틀넷: 처음에는 멀티 서비스였으나 2010년 이후로 자사 게임의 판매를 겸하는 ESD의 역할도 같이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다이렉트 게임즈: 국내 최초의 ESD. 단, 국내 저작권법으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다.
  • 게임토르
  • 플레이코드
  • 넷마블 게임팩

같이보기[]

  • ESD/주요 업체
  • DRM
  • 번들
  • 번들/주요 업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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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MINT 사용자가 ESD/유명 ESD 문서를 ESD/주요 업체 문서로 옮겼습니다: 이게 나을듯</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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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새 문서: 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 스팀 ==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comment>
     <text xml:space="preserve" bytes="9688">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고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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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플레이코드 */</comment>
     <text xml:space="preserve" bytes="9728">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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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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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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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t>text/x-wiki</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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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xml:space="preserve" bytes="9734">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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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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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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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t>text/x-wiki</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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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ESD.

펀스톡 디지털[]

Funstock Digital. 역시 특출난건 없는 ESD이지만, 키 발급이 정말 더럽게 많이 느리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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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xml:space="preserve" bytes="10728">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ESD.

펀스톡 디지털[]

Funstock Digital. 역시 특출난건 없는 ESD이지만, 키 발급이 정말 더럽게 많이 느리다. 하지만 가격 자체는 괜찮아서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역시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가끔 엄청난 딜을 터뜨릴때도 있다.

겟게임즈[]

별 특출한 특징은 없는 ESD이지만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을 판매한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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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ESD.

펀스톡 디지털[]

Funstock Digital. 역시 특출난건 없는 ESD이지만, 키 발급이 정말 더럽게 많이 느리다. 하지만 가격 자체는 괜찮아서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그 외[]

별 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인 ESD들.

  •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 겟게임즈
  • 게임리퍼블릭</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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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xml:space="preserve" bytes="10706">틀:내비

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ESD.

펀스톡 디지털[]

Funstock Digital. 역시 특출난건 없는 ESD이지만, 키 발급이 정말 더럽게 많이 느리다. 하지만 가격 자체는 괜찮아서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그 외[]

별 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인 ESD들.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들을 내놓는다.

  •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 겟게임즈
  • 게임리퍼블릭
  • Gamesrocket
  • DLGame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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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t>text/x-wiki</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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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게임을 주로 다루는 유명 ESD의 목록에 대해서 다룬다.

스팀[]

틀:본문 거의 모든 ESD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ESD가 범람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서 만든 ESD이지만, 점차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들여놓기 시작하더니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다른 회사의 게임들이 훨씬 많다. 최근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콘솔 독점작을 제외하고는 AAA 게임, 인디 게임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스팀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다른 ESD에서 게임을 구매해도 스팀을 거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진[]

틀:본문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게임 유통을 위해서 만든 ESD.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스팀에 비해서 매우 구리며</del> 배틀필드 3 이후의 최신작 EA 게임은 오리진에만 입점하여 있기에 최신 EA의 게임들을 구매하려면 오리진이 필수이다. 이 외에도 오리진의 선물을 통해 고전 게임들이나 구작들을 무료 배포하기도 하고, 스팀에 입점되어 있는 일부 EA 게임은 오리진 연동이 가능하다. 자사가 제작/유통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비소프트 등 다른 회사의 게임들도 소수 있다. 배틀필드 3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오리진 버전만 판매한다.

유플레이[]

틀:본문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ESD. 역시 스팀에 비해서 많이 특출난점은 없으나 <del>클라이언트가 오리진보다도 구리며</del> 2009년 어쌔신 크리드 2 이후의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은 스팀을 통해 구입하여도 유플레이를 필수적으로 경유해야한다. 단, 2009년 이전작들은 굳이 유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다. 이 외에도 유플레이에는 '유비샵'이라고 스팀처럼 상점이 있는데, 유비샵에서 구매한 게임들은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유플레이를 통해서 유비샵 게임을 실행할시 스팀을 경유해야하는 구조이다. 특별한 세일이나 무료 배포, 다른 회사와의 경쟁 등 눈에 띄는게 없어 존재감이 없으나, 유비소프트 게임을 위해서라도 대부분 게이머들이 설치한 런처. 어쌔신 크리드 2 이전의 작품이라고 해도 스팀을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스팀과 연동되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고, DRM Free 버전과 유플레이 버전만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틀:본문 굳이 게이머가 아니여도 해외직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사이트. 해외직구족에게 유명한 아마존답게 게임쪽에서도 미친듯한 할인율을 내뿜는데, 최신작 AAA 게임이 50% 이상의 엄청난 세일을 때리는것도 볼 수 있을 정도다. 구입시 유의해야할점은, 게임을 팔기는 하는데 PC판이 아닌 콘솔판이나 DRM Free 버전을 파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팀/오리진/유플레이/콘솔 연동인지, DRM Free인지 확인을 미리 거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청구지 주소가 미국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도 주의.

그린맨 게이밍[]

틀:본문 CD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지만, 캡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자체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다운로드 속도가 많이 느리기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는 기능. 정기적으로 20% 이상의 바우처 쿠폰을 뿌리며, 이 쿠폰이 적용되는 게임에 이미 세일이 적용되는 중복 할인이 많아 바우처까지 적용하면 최저가를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75% 세일에 20% 바우처를 먹여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적립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며, 지역 제한이 존재하지만 우회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 우회를 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게이머들도 있다.

게이머즈게이트[]

틀:본문 패러독스사가 운영하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사이트로, 역시 CD키 전문 취급 업체지만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그린맨 게이밍처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블루 코인이라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영어가 좀 된다면 활동을 해서 저렴한 인디 게임을 한두개 채갈수 있다.

gog.com[]

틀:본문 일명 gog. 주로 고전 게임인디 게임을 취급하는 ESD 업체로 고전 게임은 스팀보다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전 게임 구매 하나는 이 사이트가 가장 추천된다. 고전 게임을 주로 취급하기에 가격 자체가 그리 비싸지 않은데 할인율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꿀릴게 없는 70% 이상의 세일이 자주 나와서 게임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가능. 모든 게임이 DRM Free이며 스팀 연동이 되지 않는다.

데수라[]

틀:본문 주로 인디 게임을 취급하며, 모드도 몇몇 취급하고 있다. 많은 인디 게임들이 그린 라이트와 함께 게임 홍보의 장으로 쓰고 있으며, 그루피즈 등의 대부분 번들 사이트에 나오는 게임들이 데수라에 게임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 번들을 통해 게임을 자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하게 되는 ESD. 숨겨진 진주들을 찾고 싶다면 적절하지만, 반대로 검증되지 않은 모험의 장이 될 수 있다.

누벰[]

틀:본문 브라질에 위치한 ESD 업체로, 브라질 헤알을 사용한다. 결제 방법이 브라질 결제 방식과 페이팔 두가지라 언어의 장벽이 그나마 적은 페이팔이 추천되는 편. 헤알의 물가 자체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세일만 했다 하면 최저가를 터뜨리는 경우가 많고, 구독권에 대한 분리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등록/실행 제한도 적다.

배틀넷[]

틀:본문 초기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서비스를 확장하여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블리자드 게임을 즉시 결제해서 즉시 플레이 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며 한국 이용자의 경우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여 굳이 체크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해외 업체여서 설날 등 다른 업체에선 챙기지 않는 기념일을 챙기기도 한다. 할인 자체를 보기 힘들고 한다 해도 50% 이상의 할인은 드물다.

다이렉트 게임즈[]

틀:본문 H2 인터렉티브의 ESD로, 저작권법 문제로 인해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H2가 정발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기에 현지화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세일까지 겹친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 사이트여서 결제가 좀 불편하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체크카드가 없는 사람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페이나우를 통한 할인 헤택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사이트가 나이 속이기를 해서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면, 다이렉트 게임즈는 한국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에 연령제한이 걸린 게임은 못산다. 참고로 DRM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무조건 스팀.

플레이코드[]

게임피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ESD로, 취급 품목이 다이렉트 게임즈보다 약간 많다. 현지화된 가격으로 게임이 구매가 가능하단 점 등 대부분의 특징이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으나 대규모 할인 행사의 빈도가 적다. 그럭저럭 무난하다.

게임토르[]

틀:본문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보따리상 업체. H2와 인트라 게임즈가 한글화한 게임을 멋대로 갖다팔고 있으며, 심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판매하는 등 한국법을 지키려는 흔적도 안보이는 업체다. 할인율도, 가격도 다이렉트 게임즈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Yuplay[]

유플레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러시아발 사이트로, 러시아 루블 역시 브라질 헤알처럼 환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단, 동유럽의 특성상 구독권이 분리되어 있어서 Yuplay에서 구매한 게임은 정상적으로 한국어가 출력되지 않거나, 심지어는 등록이나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가마가마[]

Yuplay와 전반적 특징은 동일하다. 일명 쌍가마.

맥 게임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맥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ESD.

윈 게임 스토어[]

위 맥 게임 스토어처럼 윈도우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팀 연동이 강제되는 게임이라면 맥과 윈도우를 가리지 않고 구매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냥 무난하다.

펀스톡 디지털[]

Funstock Digital. 역시 특출난건 없는 ESD이지만, 키 발급이 정말 더럽게 많이 느리다. 하지만 가격 자체는 괜찮아서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 이 곳 역시 바우처 코드를 가끔 제공한다.

게임스탑[]

Gamestop. 국내 카드로는 결제가 되지 않아 게임을 멈추게 한다(Stop)는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국내 카드로 결제하려면 아마존닷컴에서 기프트카드를 구매해서 결제하는 방법이 있으며 가격은 25~100달러. 게임 싸게 사려고 최소 25달러를 사야 되는지라 국내 이용자에게는 애매한 곳이다.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가끔 괜찮은 세일을 한다. 수익의 일부가 기부가 되면서 가격 자체는 스팀과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게 좋으며, DRM Free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갈라 스토어[]

인디갈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으로 역시 적절한 ESD이다. 인디갈라를 이용하면서 적립된 갈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입 가능한 상품이 있기도 한데, 없기도 하다.

그 외[]

별 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인 ESD들. 가끔 괜찮은 딜로 게임들을 내놓는다.

  • 번들스타 스토어: 번들스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점.
  • 겟게임즈
  • 게임리퍼블릭
  • Gamesrocket
  • DLGamer
  • GameAgent
  • GamesPlanet</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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